<제7호>2025-12 기도편지

<제7호>2025-12 기도편지

12월 이지현&장주영&이로건 뉴스레터

샬롬! 2025년 하반기에도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일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소식을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1. 이지현 선교사 세코 미션트립

2025년 4월 술라웨시 세코 지역의 기독교 고등학교에 이지현 선교사와
쁠리따두니아 신학교 아구스 학장님, 아디 교수님이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길이 너무 열악하여 오토바이로 7시간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 산 길이지만
영혼에 대한 사랑을 부어 주시기에 기쁨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2. 이지현 선교사 블리퉁섬 미션트립

2025년 6월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와 대학원 과정 홍보를 위해
아구스 학장님과 함께 블리퉁섬 지역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 많은 사역자들이 신학교 졸업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저희가 도움을 주고 함께 연결된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GKA Sehati 교회 영아부

7월에는 영아부 아이들과 부모님, 교사들이 함께 소풍을 나갔습니다.
영아부를 통해서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자라갈 뿐만 아니라
교사와 엄마들 그리고 아빠들까지 함께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소풍이 대단하지 않은 행사일 수 있지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인도네시아 지체들에게는 큰 기쁨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모두가 기뻐하며 공동체를 누리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아부에 작은 부흥이 일어나 그동안 교회에 오래 나오지 않았던 아이들이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 가정에서 말씀과 기도를 회복시키고자 가정 예배를 드리고 영상을 찍어 보내는 아이들에겐 스티커로 상을 주었는데 이를 통해 가정에 예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 명, 두 명만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이제는 4가정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스티커로 11월에 달란트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달란트 축제를 처음 경험해보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너무 기뻐하며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더욱 도전을 받아 매일의 가정 예배에 순종하기를 기대합니다.

4. 인도네시아 성탄 예배

인도네시아 기독교인들에게 성탄절은 일년 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한국에선 12월 한달만 성탄 축제를 즐긴다면
인도네시아는 11월부터 1월까지가 성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 교회에서 성탄 축제를 열고 교회들끼리 서로 초청하고 방문하여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합니다.
저희도 GKA 스하티 교회, 쁠리따두니아 신학교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교회를 방문하며
예수님이 오신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5. 새벽 예배와 청년부 예배 말씀 선포

이 외에도 하나님께선 계속 말씀 선포의 자리를 허락하셔서
인니어로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종이지만 말씀을 전할 자리에 계속 세워주시니 더욱 깨어 있게 됩니다.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종 된 자세로 나아가게 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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